[요 약]

금융상품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수익률 비교는 기본이고 세금도 따져봐야 합니다.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세후 소득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소득(이자･배당금) 지급자는 15.4%를 원천징수이자와 배당금에 대해서는 이를 지급하는 자가 15.4%(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를 떼고(이를 ‘원천징수’라 함) 잔액을 지급합니다. 종합과세되는 연간 금융소득(이자와 배당금)이 2,0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원천징수로서 납세의무가 종결(이를 ‘분리과세’라 함)되고 더 이상의 세 부담은 없습니다. 



[목 차]

I. 금융소득종합과세의 개요와 절세대책 3
1. 금융소득(이자･배당금) 지급자는 15.4%를 원천징수 3
2.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금)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종합과세 3
3. 절세 대책 5
(1) 비과세･분리과세 상품의 100% 활용 5
(2) 비과세･분리과세는 수익률이 높은 금융상품에 가입 7
(3) 금융소득을 연도별로 분산 7
(4) 금융상품을 가족 명의로 분산 투자 7
(5) 차명계좌를 이용한 금융소득 분산은 안 됨 8
(6) 중도해지시 경감받은 세액의 추징 8
(7)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납부 대상 9
II.  차명계좌 증여추정과 절세대책 10
1. 2012.12.31. 이전 차명계좌에 대한 증여세 과세 11
(1) 증여목적으로 자녀의 명의로 예금계좌를 개설해 입금한 경우  11
(2) 부모가 자녀명의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 주식투자를 한 경우 12
(3) 자녀명의로 예금계좌 또는 증권 CMA계좌를 개설하여 입금한 것이 증여목적이 아닌 부모의 차명계좌에 해당하는 경우 13



[분 량]

A4 1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