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사업연도 중간예납시 적용할 주요 개정세법으로 각종 투자세액공제대상이 되는 사업용 자산에 대량보유하고 취득가액이 20만원 이상인 비품이 추가되었으며,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대상에 항공기 조종사, 요리사의 교육훈련비가 추가되었다. 또한, 투자세액공제대상인 유통산업합리화시설, 에너지절약시설 중 태양광설비, 장애인 편의시설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목차]

1. 법인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상향조정
2. 접대비 상세지출증빙보관의무 폐지
3. 접대비 지출증빙제도 보완
4. 적격지출증빙수취·보관의무 완화
5. 계열회사 재출자시 익금불산입 차감규정 폐지
6. 계열사간 근무기간 승계시 퇴직금 손금산입방법 신설
7. 판매부대비용의 범위 명확화
8. 건설업의 업무무관부동산범위의 보완
9. 부당행위계산부인이 적용되지 않는 사택의 범위
10. 가지급금인정이자의 시가기준 개선
11. 퇴직급여충당금 설정 기준액 합리화
12. 법인의 비사업용 토지 및 주택양도에 대한 법인세 중과제도 개선
13. 연구·인력개발 준비금제도 신설
14. 연구·인력개발 비용에 대한 세액공제율 확대
15. 연구·인력개발 비용의 범위 합리적 조정
16. 연구·인력개발 세액공제를 적용받는 비용 조정
17. 연구·인력개발 전담부서의 범위 확대
18. 에너지절약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 확대
19. 유통산업합리화시설의 범위 확대
20. 장애인편의 시설의 범위 확대
21. 각종 투자세액공제대상인 사업용 자산에 포함되는 비품의 범위
22. 환경보전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상향조정
23.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24. 수도권과밀억제권역 투자시 임시투자세액공제 차등 적용
25.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업종 추가
26. 임시투자세액공제의 확대
27. 해운업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28. 최저한세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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